ㅎㅎ 지영이가 지민이가 안보이니까 책상 밑에서 나와서 왜 안보이지 하는 표정으로 왔다 갔다 하고
누워도 보고 좋아하더니 지금은 지루한 표정이 영력해요. 생기도 없어지고 심심한가봐요.
지민이는 입양하신분들도 휴지도 좋아해서
우리집에 있는것보다 환경은 더 좋아요.
지금까지 아이들 돌보면서 입양 은 처음 보냈어요.
혹시라도 중간에 버림받을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지민이는 사정이 생기면 언제든지 데리고 오라고
말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피터님 좋은시간 보내세요^^
ㅎㅎ 지영이가 지민이가 안보이니까 책상 밑에서 나와서 왜 안보이지 하는 표정으로 왔다 갔다 하고
누워도 보고 좋아하더니 지금은 지루한 표정이 영력해요. 생기도 없어지고 심심한가봐요.
지민이는 입양하신분들도 휴지도 좋아해서
우리집에 있는것보다 환경은 더 좋아요.
지금까지 아이들 돌보면서 입양 은 처음 보냈어요.
혹시라도 중간에 버림받을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지민이는 사정이 생기면 언제든지 데리고 오라고
말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피터님 좋은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