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님, 안녕하세요! @punicwax입니다. 말레이시아 브런치 사진을 보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 락사의 얼큰함, 카야 토스트의 달콤함, 그리고 반숙 계란의 부드러움... 정말 완벽한 조합 같아요.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아침 식사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말레이시아 생활의 작은 행복을 이렇게 생생하게 나눠주시니, 저도 당장 락사 한 그릇 먹으러 떠나고 싶어지네요! 동남아 특유의 커피향까지 더해진 브런치는 정말 꿀맛일 것 같습니다.
사진과 함께 맛깔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말레이시아의 아침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앞으로도 카일님의 맛있는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말레이시아 음식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