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무역과 미국의 경제생활
세계무역 美점유율 감소는 경제적 영향력의 약화로 이어질 소지가 있으며 美사모대출로 AI(Artificial Intellect)발(發) 소프트웨어 기업의 재무건전성 악화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관련주 매도증가는 AI관련 장기적인 Valuation 하락우려를 반영한다. 한편 美소비자들은 인플레 둔화에도 생활비 압박은 지속된다. 관련 내용을 살펴본다.
무역점유율과 경제적 영향력
미국의 트럼프 관세정책 시행 이후 세계 각국은 직접적인 보복보다는 對美의존도 축소 등으로 선회(旋回)한다. 이에 Global 美무역점유율 하락이 가속화한다. 여타국의 美의존도 축소는 미국이 당초 원한 결과이나 궁극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을 제외한 여타 국가들의 무역협정 출범과 중국의 영향력 강화가 진행되는데 이는 패권(覇權)국가로서 美영향력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내부적으로도 가계가 관세인상의 부담을 대부분 감당(堪當)하여 경제의 비(非)효율성이 높아질 우려가 존재한다.
EU産 제품에 中관세
中상무부가 금년 2월 13일부터 EU산 수입유제품에 11.7%의 상계(相計)관세를 부과한바 이는 EU의 자국産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세부과를 고려한 보복조치로 추정된다. 일부에서는 양측의 무역葛藤(갈등)이 증폭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Global 원유수요 전망
세계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가 금년 Global 원유수요가 일일 85만 배럴 증가를 나타낼 것으로 평가한바 이는 전월에 비해 일일 8만 배럴 낮은 수준으로 최근의 유가상승 및 경제 불확실성 등을 반영한다. 또한 공급우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관측한다.
美사모대출의 경계상항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부실화 위험성이 신용시장에서도 제기된다. 그러나 관련 기업이 소매업·식품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잘못 분류되어 있어 실제 위험노출(露出) 여부의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사모대출 등에서 소프트웨어 비중이 20%내외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채무불이행 발생 시 관련 충격은 상당할 소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산운용사는 소프트웨어 기업가치가 여전히 높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기업가치 기반대출은 최근의 과도한 평가 등을 고려할 경우 그 자체로 위험성을 내포(內包)한다. 이는 재(再)융자 시 신규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관련 위기는 증시 및 채권 등 금융시장 전반으로도 확산될 우려가 있다.
매도증가와 Valuation
최근 소프트웨어 관련주에 대한 매도압력이 증가한다. 이는 AI가 기존 유료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관련 대응방법으로 전문가들은 규제, 복잡성, 책임성 등의 이유로 대체가 어려운 기업을 선별하는 전략을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높은 통합 및 전환비용 등이 방어막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제시한다. 그러나 핵심은 시장에서는 단기실적보다 10년 후 장기적인 Valuation(실적대비 주가수준)에 대한 의구심(疑懼心)을 반영하고 있는 점이다. 실제로 AI가 지금 당장 기존 제품을 대체한다기보다는 필요성 자체를 훼손(毁損)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대부분의 산업에서 생산성 향상에 따른 광범위한 디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할 경우 시장전반의 위험이 증가하고 Valuation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
美소비자의 생활비 압박
`20년 이래 美인플레이션은 둔화추세를 이어가나 생활비 관련 부담은 여전하다. 관세로 인한 가격전가(轉嫁)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관련 불안감이 심리적 압박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식료품 등의 필수財(재) 항목의 가격상승률은 평균 임금상승률보다 높다는 점도 지출관련 부담이 증폭되는 요인이다. 이는 인플레이션으로 구매력이 저하(低下)됨을 시사한다. 올해 11월 美중간선거를 앞두고 인플레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美민주당은 다양한 관련 대책을 제안하고 공화당은 주택가격 부담의 해결에 집중한다. 특히 美공화당은 세금환급 증액을 강조하지만 이를 통해 저소득층이 취할 수 있는 관련 혜택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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