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투자흐름과 자산의 가격전망

美트럼프의 친(親)암호(가상)화폐 정책은 과도한 투자와 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유발(誘發)할 소지가 있다. 그리고 휘발유 종말론은 규제완화 및 악조건하의 견고한 수요 등으로 크게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편 `26년 신흥국(Emerging Markets) 투자관련 고수익 기대 등으로 양호한 흐름이 유지될 소지가 있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親암호화폐 美정책
美트럼프는 자신을 암호(가상)화페 대통령(crypto president)으로 선언하며 관련 투자를 장려한다. 그러나 일부 무분별한 실험적인 시도는 가격폭락과 함께 상당한 투자손실을 유발한다. 또한 관련 투자는 대출을 통한 자금조달과 결합된 경우가 많은데 이에 따른 우려가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트럼프 일가는 암호(가상)화폐 기업도 직접 소유하고 있어 美정부와의 경계가 모호(模糊)해질 수 있다는 비난도 제기된다. 게다가 원하는 시기에 매도할 수 없는 점, 자금이체 과정의 기술적 문제, 해킹가능성 등의 단점도 존재한다.
비트코인 가격전망
Bloom-berg Economics에 의하면 만일의 경우 즉 비트코인 가격이 심리적 지지선인 8.6만 달러를 붕괴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까지 급락할 우려가 있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은 1929년 대공황 당시의 주가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과장된 휘발유 종말론
ˋ23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휘발유 수요가 Pandemic 이전인 ˋ19년 수준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는 에너지 전환으로 인한 내연기관 차량의 감소 등을 반영한다. 하지만 ˋ23~ˋ25년까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한바 다음 이유들로 휘발유 수요의 정점은 당초 예상보다 상당히 늦어질(ˋ29~ˋ30년, Bloom-berg)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첫째 트럼프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및 자동차 연비규제 완화이다. 둘째 EU의 ˋ35년 이후 휘발유 및 디젤 차량 판매 금지 조치의 철회이다. 셋째 영국의 ˋ28년 이후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세금부과이다. 넷째 유럽 휘발유 소비의 증가이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 고(⾼)유가, 中경기둔화 등 수요를 저해(沮害)할 수 있는 여건에서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사안이다.
금 가격과 유가 전망
Goldman Sachs에 의하면 작년 상품시장의 특징인 금(金)가격 상승과 유가 하락 추세는 금년에도 계속될(유효할) 전망이다. 금리인하 및 중앙은행의 매입이 지속되며 金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유가도 대규모 공급에 하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신흥국 양호한 투자흐름
작년 신흥국 금융시장에 대한 자금유입은 `09년 이래 최대다. 특히 신흥국 증시는 美증시보다 나은 성과를 보이고 국채수익률 격차도 최저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신흥국 투자 관련 비관론은 드문 상황이다. 이는 美투자 비중이 감소하는 가운데 신흥국의 부채감소, 인플레이션 억제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때문이다. 또한 달러화 약세 및 AI투자 증가 등으로 신흥국 자산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일각에선 2026년 신흥국 채권펀드에 최대 500억 달러 유입을 예상한다. 다만 美연준의 금리인하가 예상과 다를 경우 달러반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가정을 감내(堪耐)할 수 있는 신흥국 투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美국채 中보유규모
美국무부에 따르면 작년 10월 중국의 美국채 보유규모는 6,887억 달러로 2008년 11월 이후 17년래 최저이며 중국은 美재정 불안 등을 이유로 금 매입을 확대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이 1만달러까지 ? 믿어지지 않네요 ㅠㅠ
워렌버핏은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