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수출입 실적과 각국의 금리정책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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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금리인하 및 인상 모두 열려있다. 그리고 중국의 올해 4월 수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 상회한바 이는 비용 상승을 대비한 선(先)구매 등을 반영한다. 또한 중국의 원유수출입 조정이 Global 원유시장의 수급개선에 기여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금리인상 의견

美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에 의하면 금리인상이 가능하다. 그는 현 시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금리인하뿐만 아니라 금리인상도 포함된다고 언급한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경계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美노동시장은 안정되어 있다고 평가한다. 투자은행 Goldman Sachs는 인플레이션 등의 이유로 금리인하는 올해 12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분석한다. 아울러 내년 3월에도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 美연준 금융안정보고

美연준이 공개한 금융안정보고에 따르면 금융 안정성을 저해(沮害)하는 최고의 Risk는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 및 이에 따른 유가상승 등 지정학적 요인이다. 아울러 AI 투자에서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비중증가 등이 위험요인으로 거론된다.

  • ECB 인플레이션 대응

ECB(European Central Bank) 주요 인사인 라가르드 총재는 유가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해도 ECB는 이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하고 귄도스 부총재는 올해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의 금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에너지공급 재개여부라고 언급한다. 특히 호르무즈해협의 개방여부가 중요함을 첨언한다. 또한 나겔 위원에 의하면 중동전쟁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올해 6월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또한 슈나벨 이사 역시 최근의 고유가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노르웨이 금리인상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에너지비용 증가 등으로 금리를 4.00%에서 4.25%로 인상한다. 중동전쟁 이후 서유럽국가에서 금리를 인상한 것은 처음이다.

독일의 산업생산

독일의 올해 3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대비 0.7%하락한바 이는 에너지가격 상승의 영향인 것으로 추정된다. 단기간 내 큰 폭의 회복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ING).

  • 중국의 수출입 실적

중국의 올해 4월 수출은 3,594.4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4.1%늘어 예상치(8.4%)를 큰 폭으로 상회한다. 이는 추가적인 비용의 상승을 대비하여 해외기업들의 선(先)구매가 늘어난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수입은 2746.2억 달러이며 무역수지는 848.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유가상승 지속 시 수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 중국의 원유수출입 조정

중국의 원유수입은 중동전쟁 발발 이전보다 1/4감소한다(1,170만→820만 배럴/일). 이는 세계 원유공급 부족을 일정부분 해소시키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中당국은 정제유 수출금지 해제, 일부 자국원유의 유럽 및 아시아판매 등도 시행한다. 이는 전쟁發 원유공급망의 혼란을 고려 시 이례적 현상이며 다음의 이유에 기인(起因)한 것으로 추정된다. 첫째 충분한 비축량(현재 약 14억 배럴)보유이다. 둘째 전쟁영향으로 경제활동 약화이다. 셋째 전기자동차 증가 및 대중교통 개선이다. 넷째 석탄산업 의존도 확대이다. 다섯째 비밀 지하저장고 비축유 방출이다. 여섯째 국내 석유생산량 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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