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물가지표와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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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올해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최고를 기록한바 이는 중동전쟁發 유가충격 등을 반영하며 소비자물가도 역시 상승한다. 한편 세계은행이 중동전쟁 영향 등을 반영하여 금년 세계경제 성장률전망을 하향한다. 그리고 ECB가 중동전쟁發 인플레이션 영향 등을 고려하여 주요 정책금리를 인상한다. 또한 경제연구소 Kiel이 에너지 충격 등을 감안하여 내년 독일(獨)경제 성장률전망을 하향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5월 中생산자 및 소비자물가

중국의 올해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대비 3.9%올라 전월(2.8%) 및 예상치(3.8%)를 상회한바 이는 ‵22년 7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이며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동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대비 1.2%올라 전월과 비교하여 보합이다. 다만 4개월 연속 1%대 상승세를 유지한다. 일부에서는 장기간 지속되던 디플레이션을 마침내 벗어났다고 평가하지만 이는 수요증가가 아닌 공급차질에 따른 결과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이 현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기업의 수익성 개선 및 임금상승 등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캐나다 금리동결

캐나다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하고 에너지가격이 광범위한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전가(轉嫁)된다는 증거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한다.

日금리인상 예상

로이터의 이코노미스트대상 조사에 따르면 일본은행의 연내 2회 즉 6월 및 4/4분기에 각각 0.25%p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이 민간소비 혹은 기업투자에 당분간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거로 분석한다. 한편 금년 5월 기업물가 지수는 134.5를 기록, 전년 동월대비 6.3% 상승한바 이는 ‵23년 3월 이후 최고다.

  • 세계경제 성장률전망

세계은행이 금년 세계경제 성장률전망을 하향조정(2.6%→2.5%)하고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가격 급등 및 인플레이션 압력의 증가 등이 성장을 저해할 것으로 평가한다. 다만 중동전쟁에 따른 갈등이 점차 완화되면서 ‵27년과 ‵28년에는 성장률이 다시 2.8%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Goldman Sachs는 금년 Hyper Scaler의 AI투자는 최대1.4조 달러 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바 이는 시장평균(9,200억 달러)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 ECB 정책금리 인상

ECB는 올해 6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금리(수신금리2.00%→2.25%, 리파이낸싱금리 2.15%→2.40%, 한계대출금리 2.40%→2.65%)를 모두 0.25%p 인상한바 이는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 증가를 배경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는 물가상승 압력이 경제 전반에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한다. 또한 금년 및 내년의 경제성장률 전망은 하향조정(각각0.9%→0.8%, 1.3%→1.2%)하고 물가상승률 전망은 상향한다(2.6%→3.0%, 2.0%→2.3%).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된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상황이며 최근의 경제적 불확실성을 고려한다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獨성장률 전망

경제연구소 Kiel은 내년의 독일경제 성장률전망을 1.0%로 제시하여 이전(1.4%)대비 하향한바 이전까지 경제회복 기간에 나타난 강력한 투자 및 수출의 징후가 존재하지 않으며 아울러 민간부문의 고용부진을 예상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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