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산업충격과 증시의 상승원인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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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투자자는 AI發(발) Software 산업충격은 세부유형별로 상이(相異)하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美주가의 상승은 AI붐과 함께 종전기대에 따른 위험선호 확산에 기인한다. 한편 아시아증시가 AI붐이 중동전쟁 공포를 잠재우며 상반된 전망 속 양극화가 심화된다. 관련 내용을 짧게 살펴본다.

  • AI發 산업충격

AI(Artificial Intellect)로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 대한 위험이 제기된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산업전체가 아닌 사업유형에 따라 채무불이행 위험과 투자매력이 다르다고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범용 소프트웨어(여러 산업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능제공)는 대체가능성이 높아 위험도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사이버 보안의 경우 새로운 수요(AI부문 등) 증가로 상대적 위험이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Vertical 소프트웨어(특정 산업부문 혹은 틈새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제공)는 상대적으로 높은 진입장벽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 美주가의 상승원인

美주가는 최근 기록적인 상승세를 지속한다. 하지만 7대 기술기업(Hyper Scaler)은 수익률 측면에서 상위 30위 이내가 전무(全無)하다. 오히려 반도체 및 네트워크 장비기업이 상위 15개를 독차지한다. 이에 이번 주가상승은 AI모델 구축기업이 아닌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급증이 반영된 결과이다. 아울러 올해 3월 말부터 에너지·방산·경기방어 관련 주식 매도가 증가하는 등 종전을 암시하는 주가움직임이 발생한다. 채권시장의 경우 내재(內在)변동성이 하락한다. 이에 이번 상승의 배경은 AI하드웨어 투자, 실적호조 및 종전기대에 의한 위험선호 강화로 해석이 가능하다.

  • 아시아증시 양극화

아시아경제는 중동전쟁發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었으나 북아시아 일부국가는 AI붐으로 인한 반도체수요 급증 등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일부 상쇄(相殺)된다. 이에 북아시아 주가는 전쟁이후 하락 폭을 거의 만회(Taiex지수 10%↑, Kospi지수 약 4%↑)하나 다른 지역(인도와 동남아시아 등)은 미(未)회복 상황이 전개된다. 이런 양극화 현상은 외환시장에서도 발생한다(에너지충격에 취약한 한국의 원화는 예외). 이는 에너지충격 노출도, 재정상황, AI붐 등이 주원인으로 작용한다. 한편 중국의 경우 친환경분야 우위선점으로 고유가충격을 일부 완화하며 여타 주요국대비 주식·채권·외환 부문에서 뛰어난 회복력을 입증한다.

中신용등급전망 상향

Moody’s는 중국의 신용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하고 중국의 경제 및 재정건전성이 국내문제뿐 만아니라 무역 및 지정학적 도전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3월 中공업부문이익

올해 3월 공업부문이익은 전년 동월대비 15.8% 큰 폭 늘어 1~2월(15.2%)대비 증가세를 강화한다. 다만 산업별기준으로 컴퓨터·통신·전자장비 부문은 120%증가한 반면 비금속광물 및 자동차부문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양극화 현상이 심화한다.

中재정지출 증가

올해 1/4분기 재정지출은 전년 동기대비 2.6%늘어 ‵25년의 1%대비 증가세가 강화된다. 中재정성은 계속해서 경제성장 목표달성을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1/4분기 재정수입도 전년 동기대비 2.4%늘어 3년 만에 최대 폭 증가한다(1/4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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