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사용자가 차라리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텐데요 (심지어 그냥 시간 순으로 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요.) 소통에 방점을 두다 과도한 (자극적인) 소통 (이면서 홍보나 전파를 추구하는 목적) 으로 밀고 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동의합니다. 사용자가 차라리 알고리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참 좋을텐데요 (심지어 그냥 시간 순으로 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요.) 소통에 방점을 두다 과도한 (자극적인) 소통 (이면서 홍보나 전파를 추구하는 목적) 으로 밀고 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유저 편의성, 맞춤성이라는 말로 포장을 하지만 실상은 유저가 최대한 더 많은 시간을 자신들의 플랫폼에 소비할 수 있도록 끌어들이기, 붙잡기 용 바이럴 포스트들을 열심히 보여주는 거죠.
유튜브도 마찬가지의 맥락으로 끊임없이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며 실상 내용은 허망한 클릭베잇 영상들을 추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