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떤 개인의 삶과 음악
친구들과 하던 직장인 밴드 그만둔지도 꽤 됐어요 :) 저도 가끔씩 막 연습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때가 있는데 그 가끔을 위해 피아노를 사기에는 아무래도 눈치가 보여요. 게다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이 불어난 짐을 싸서 한국으로 들어가야 할테니까요.
친구들과 하던 직장인 밴드 그만둔지도 꽤 됐어요 :) 저도 가끔씩 막 연습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때가 있는데 그 가끔을 위해 피아노를 사기에는 아무래도 눈치가 보여요. 게다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이 불어난 짐을 싸서 한국으로 들어가야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