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떤 개인의 삶과 음악
곡에 대한 영감이라기보다는 연습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느꼈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곡을 쓰게 될 때는 또 다른 느낌이 들거든요.
밴드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중이시군요+_+ 가끔은 66건반이 좁게 느껴질 때가 더러 있지요! (과감하게 업라이트를 지르심은 어떨까요?)
곡에 대한 영감이라기보다는 연습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느꼈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곡을 쓰게 될 때는 또 다른 느낌이 들거든요.
밴드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중이시군요+_+ 가끔은 66건반이 좁게 느껴질 때가 더러 있지요! (과감하게 업라이트를 지르심은 어떨까요?)
친구들과 하던 직장인 밴드 그만둔지도 꽤 됐어요 :) 저도 가끔씩 막 연습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때가 있는데 그 가끔을 위해 피아노를 사기에는 아무래도 눈치가 보여요. 게다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이 불어난 짐을 싸서 한국으로 들어가야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