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나

in #kr17 days ago

상하이 여행 중에 별 생각없이 그냥 멋있어서 사온 엽서였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말이었구나. 올해가 말의 해라서 만든 연하장이었나보다.

엄밀히 말하면 말의 해는 음력 설부터 시작이지만 뭐하러 엄밀히 말하겠는가. 내 심장 속에서 말은 갈기를 휘날리며 이미 평야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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