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과 나
광복절 연휴라는걸 노느라 깜빡하고 점심 때 일식집에 갔다. 심지어 민족의 정기가 서린 용산 힌복판이었다. 놀면서 왜 노는지도 몰랐기에 벌어진 참사였다. 돈까스가 심하게 별로였으나 나는 불평할 자격이 없다. 인과응보다. 오늘의 자유는 모두 애국지사님들께 빚진 바 크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린다. 그렇지만 친일파 후손들을 색출하는 것까지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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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