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데이

in #kr19 days ago

이제 막 형사가 된 에단 호크가 그의 선배인 덴젤 워싱턴을 보조하며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일을 그린 영화다.

의외로 덴젤이 악역이다. 그간 선한 역할만을 맡아서 의외였으나, 재차 의외로 악마적 연기가 빛을 발한다.

이 영화 이후 이퀄라이저 시리즈 등을 만든 안톤 후쿠아는 하루 동안이라는 제한된 시간을 잘 활용하며 관객의 긴장을 고조시킨다.

이 영화가 이렇게 걸작인지 왜 예전엔 몰랐을까. 끝나자마자 머릿속으로 재상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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