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이 감독의 버드맨은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다. 에고에 관한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그럼에도 캐릭터를 혹사시킨다는 점이 걸리긴 했다. 그래도 이 영화보다는 낫다. 곰한테 다치고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칼 맞고 총 맞고... 디카프리오에겐 연기상이 아니라 공로상이 어울린다. 무엇을 위한 복수였는지 공허하다.
영화는 멋진 풍광을 담은 촬영에 빚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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