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 나이츠
베리 로빈슨과 로버트 드니로의 만남. 거장들이 만났는데,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다는 게 놀랍다.
드니로 연기 인생 최초의 1인 2역이다. 두 숙적을 동시에 연기한다. 의도는 알겠으나 무리수였다.
뉴욕 마피아들 얘기다. 실화라고 한다. 영화는 상당부분 회고에 의존한다. 그런데 캐릭터가 자신의 과거를 회고할 때, 드니로 역시 자신이 출연한 영화들을 회고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부, 원스어폰어타임인어메리카, 아이리쉬맨...
드니로가 세상을 떠나면 지구는 자전을 멈출 것이다. 애도하는 마음에서 적어도 3일간 자전을 멈출 것이다. 다시 자전을 재개해도 세상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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