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와 나

in #kr10 days ago

새해 첫날 사무실에 출근을 하니 예상못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멀리서 온 포도였다. 결과가 좋지 않았음에도 이런 선물을 받으니 더 감사하고 약간은 민망했다. 누군가에게 나를 자랑스럽게 소개해준다는 말에 살짝 왈칵했다. 포도처럼 싱그러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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