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의 시대
저자는 전직 외교학과 교수다. 노무현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장관을 역임한 경험도 있다. 이 책은 학자의 지식과 관료의 경험이 모두 담겼다.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10년 전 출판되었으나 낡은 감은 없다.
한때 국제정치에 대한 책을 즐겨 읽었다. 이제는 예전 같지 않다. 트럼프처럼 예측 불가한 인물이 집권하는 순간, 모든 이론이 고담준론에 머물고, 대안과 전망은 부질없는 일이 되어버린다. 민주주의의 한계인가? 장기독재라면 예측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긍정할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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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2 hou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