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 맨

in #kr18 hours ago

역전의 용사였으나 이제는 어린 딸에게 선물 하나 못사주는 무능한 아빠로 전락한 어느 사나이가 강도 행각을 벌이다 장난감 매장에 숨어드는데...

이 이야기가 실화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범죄가 소재긴 하지만 액션 영화는 결코 아니다. 로맨스가 곁들여지는데 블루 발렌타인을 만든 감독답게 쓸쓸한 정서가 가득하다.

커스틴 던스트는 좋은 배우다. 작품 고르는 안목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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