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장어
전주를 9시간이나 걸려 갔던 악몽 탓에 사람 많은 데는 피하고 싶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니 어른스러운 곳에 가면 사람이 적을 듯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선정한 메뉴는 장어구이. 어린이들이 보양식 찾을 나이는 아니니까. 그런데 왠일인가. 문전성시 아닌가. 요즘 어린이들은 각종 학원으로 몸이 허해서 보양식을 즐긴다고 사장님이 귀띔해주었다. 건강히만 자라다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10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