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카페
치킨집이 카페를 차렸다고 하기에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특별할 건 없었다. 이름만 카페일 뿐 보통 치킨집이었다. 메뉴에 커피가 있긴 했다.그런데 여기 와서 누가 커피를 시킬까 싶었다. 맥주도 맛있고 올리브 어쩌고 하는 치킨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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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8 days ago
치킨집이 카페를 차렸다고 하기에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특별할 건 없었다. 이름만 카페일 뿐 보통 치킨집이었다. 메뉴에 커피가 있긴 했다.그런데 여기 와서 누가 커피를 시킬까 싶었다. 맥주도 맛있고 올리브 어쩌고 하는 치킨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