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폰

in #kr6 days ago

어느 마을의 아이들이 새벽 2시 17분 일제히 집을 나서며 어딘가로 달려간다. 그리고 행방불명.

유독 한 아이만 무사하다. 오해받는 아이들의 담임 선생.

흥미로운 소재다. 시점을 달리하여 진행되는 구성도 효과적이었다. 그런데 거기까지.

1시간 이후 영화는 무너져간다.
고작 저런 이유가 다였단 말인가?
경찰과 도둑 등 낭비된 캐릭터들.

연출과 음향은 좋았다. 그뿐이다.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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