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머신

in #kr6 hours ago (edited)

프레데터와 트랜스포머를 합친 듯한 영화다.

군사 훈련 도중 어쩌다 마주친 외계 생명체. 외계 생명체라고 하여 문어나 낙지처럼 생긴 게 아니라 그야말로 워 머신 즉 전쟁기계다. 총 쏘고 날아다니고 막 그런다.

외계생명체와 싸우는 군인이 등장하고 여기 당연히 군국주의가 적당히 가미된다. 스타쉽 트루퍼스도 떠올랐다.

오늘 일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접했다. 크게 낙심했다. 귀가 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본 영화였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영화 속 주인공의 대사에 힘을 얻었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영화는 재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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