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바닐리
밀리 바닐리 라고 하면 다들 희대의 립씽크 사기꾼으로 기억할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물론 영화는 영화다. 현실의 거울이 아니다.)
그 둘은 자기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어했다. 오히려 사기꾼은 프로듀서였다.
2인 중 1인에게 닥칠 비극적인 최후를 알기에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 그래도 남은 1인이 자기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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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11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