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바닐리

in #kr11 days ago

밀리 바닐리 라고 하면 다들 희대의 립씽크 사기꾼으로 기억할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다. (물론 영화는 영화다. 현실의 거울이 아니다.)

그 둘은 자기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어했다. 오히려 사기꾼은 프로듀서였다.

2인 중 1인에게 닥칠 비극적인 최후를 알기에 보는 내내 안타까웠다. 그래도 남은 1인이 자기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

Coin Marketplace

STEEM 0.06
TRX 0.30
JST 0.053
BTC 71438.23
ETH 2101.68
USDT 1.00
SBD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