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와 두보

in #kr8 days ago

중국 본토 스타일의 양꼬치를 맛볼 수 있다 하여 먼길을 불사하고 찾아갔다. 맛도 좋았지만 벽화와 시가 인상적이었다.

명나라의 시성 두보가 이 집 양꼬치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 자리에서 지었다는 4언절구의 시인데,

나도 취하지 않고
너도 취하지 않으면
대체 누가 길바닥에서 잠들리

라는 내용이다. 진짜다.

Posted using SteemMobile

Coin Marketplace

STEEM 0.06
TRX 0.32
JST 0.060
BTC 66900.18
ETH 2053.29
USDT 1.00
SBD 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