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겠습니다.

in #kr3 years ago

뭐든지 궁금한것 질문 받습니다.

이런 포스팅을 스팀잇에서는 못봐서요. ㅎㅎ

아무거나 댓글로 마구 물어보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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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너서클은 언제 만들 건가요?
  • 이너서클의 회원 수는 몇 명이 최적이며 몇 명으로 구성하려고 생각하고 있나요?
  • @upvu에 스팀파워를 위임(임대)한 고래가 글을 게시하면 서클 안의 다른 구성원들이 5분 이내에 큐레이션(업보팅, 좋아요)을 하여 업보팅의 효율(수익률?)을 극대화한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메커니즘이나 공식이 궁금하네요.

A1. 이미 만들어져서 활동중입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이 연합?하셔서 새로운 이너서클을 자유롭게 만드시면 됩니다.

A2. 모든 계정이 정확하게 활동한다면 12명이 최적입니다. 그러나 가끔 빼먹기?를 돌려 하기에 20개 계정정도가 활동하면 적절합니다.

A3. 스팀에 대한 보상 심화? 분석 정도로 자세히 다뤄야 할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스파가 큰 계정이 보팅하기 전에 역순 (피보나치 수열형식)으로 보팅하면 효율이 최고로 나옵니다.

Regading to A.3 단순히 큐레이션만 하면 셀프 업보팅(매일 10 개의 글을 게시하고 그 글들에 각각 셀프로 업보팅)보다 훨씬 더 효율(수익률)이 낮은 줄로 알았는데, @upvu에 스팀파워를 위임(delegation)한 고래가 @upvu로부터 업보팅을 받기 전에(그러니까 대략 글이 게시된 후 4분에서 5분 사이에?)에 스팀파워가 적은 작은 계정부터 업보팅을 하면 최고의 효율이 나오게 한 설계가 아주 놀랍네요. ㅎㅎㅎ

이 수익 모델은, @upvu에 스팀파워를 위임하고 날마다 글을 하나씩 게시하고 @upvu로부터 업보팅을 받고 큐레이션 보상도 분배받는 수익 모델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수익 모델인가요?

하아~ 님의 이 글을 읽는순간 (반신욕중에....) 하고 싶은 말이 폭포처럼 쏟아져 참느라 혼났습니다.

  1. 셀프보팅 수익률은 계산이 간단하죠?
  2. 하루에 11개 글을 올리고 풀셀프로 빡빡 찍으면 최고 수익률이라고 판단되시죠?
  3. 이너서클에 큰 스파의 계정이 UPVU에 임대하고 그게 찍기전 피보나치 수열 방식으로 보팅하는것과 셀프보팅 최고 수익률의 비교가 궁금하시죠?

이부분 답변을 주신다면 명확하게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건 따로 포스팅해야할 분량이긴 합니다만.... )

A 1 & 2.

셀프 보팅 수익률 계산 방법을 몰라요.

하루에 11개 글을 올리고 풀 셀프로 빡빡 찍으면 최고 수익률이라고 짐작하고(그저 @upvu에 위임해서 업보팅을 받아 저자 보상과 큐레이션 보상 일부를 배분 받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수익률이 높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추정하고) 있어요.

요즘 혼자 그걸 실험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번거롭네요.

A 3. Absolutely, yes.

  1. 셀프보팅 수익률은 스팀월드에 가시면 왼쪽 위에 그래프로 나와있는 보팅값 파이 그래프 그대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는것도, 받는것도 모두 하나의 계정으로 되니까 오롯 다 받아 들이는 계산이죠.
    가령 A계정이 B계정 보팅하면 보팅수율의 반반씩 가져가는것인데 여기서 B=A 가 되므로 보팅수율 100%를 가져갑니다.

  2. 위의 내용으로 볼때 최고 수익률은 누수가 없으니 최대치로 수익을 가져오는듯 합니다만, 스팀 보팅수율 알고리즘에서 왜?? 셀프보팅을 처음부터 허용했을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철학?적인 내용에 대한 고찰결과 어느 순간 아하!라는 이해가 되는 지점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따로 떼어서 포스팅 하나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는 아니구요. 지금 제가 컨디션이 메롱인 상태라 ㅜㅜ

결론만 간단하게 먼저 말씀드리면, 하루 1~2개의 포스팅으로 투입시간 에너지를 줄이고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것이 훨씬!! 남는 장사라는 것입니다.

11개 포스팅을 올리고 아무런 교류없이 셀프 보팅으로 수익률 올리는데는 단점이 크게 두개 생깁니다.
보팅파워 채워지는 시간을 누수없이 딱딱 포스팅하고 보팅하고... 이렇게 매일 11번의 반복을 꾸준히 할 수 있는가? : 매우 어렵고 에너지가 많이 든다.
포스팅을 하고 보팅 이너서클이나 불특정 다수의 공감으로 보팅받아 수익을 올리는것이 셀프 보팅 했을때보다 수익률이 무조건 낮지 않다. : 보팅 받는 계정의 스파가 보팅을 찍어주는 스파의 합보다 늘 크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이것만 아셔도, 11개 올리고 셀프보팅 받는것이 사회관계망에서 고립되어 자급자족 만으로 독고다이로 살아내겠다.라는 강력크리한 의지 및 넉넉한 땅넓이(보팅파워)를 보유해야 가능하다는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랬동안 봇을 개발해서 하고 있는 혜진이라는 계정이 있습니다. (스티미언's 편에 계정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횡설수설한듯 한데요. 이 부분은 꼭 따로 정리가 한번 필요합니다.
충분한 답을 못드려 죄송 ㅜㅜ

구루님 급 명성에 관해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명성도 수치를 정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3일전까지만 해도 37이었는데 갑자기 43이 됐어요ㅎㅎ
혹시 스팀파워와 명성도가 관련이 있나요?
가령 스파가 높을수록 명성도가 빨리 올라간다든지..
명성도는 어떻게 해야 오르나요? 이것도 역시 꾸준함이 답일까요ㅎㅎ

저도 궁금한 부분인데요.
스팀잇 왜 하세요? 라는 내용을 포함한 제 예전 글이 있습니다. (다른 계정으로 쓴글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ㅎㅎ)
명성도는 제 보팅값과 인컴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신경 끄기로 했습니다.
오르고 내리고야 알려주지 않은 지들만의 알고리즘으로 무슨 기준인지도 모르는 숫자로 표현하니 그려려니 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신경 1도 안쓰는 판단을 한것이죠. (에너지 낭비 줄이기 ㅎㅎ)
그냥 스파 숫자 올리기 꾸준히!!! 하시다가 스달 들어오는거 매일 팔아서 최소생존비를 넘기면 그때 고민하셔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조금이나마 답이 되어야 할텐데....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뭔가 숫자로 떡하니 나와있으니 언제 올라가는 거지..하고 신경쓰였었나 봐요
명성에 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스팀잇 즐기면 되겠네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용~~~~^_^

AC / BC 연재글과 10억짜리 보고서(정말 10억짜리 값어치..^^) 감사히 읽었습니다.
UPVU에 대하여 검색해보고 임대하는 방법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요..UPVU라는 곳에 스파를 임대하면 이자(?)가 들어오는 건가요?
그게 맞다면 몇스파가 넘을 때 임대를 시작하는 게 적절할까요?
그리고 글을 올리면 UPVU 계정이 보팅을 해주는 건가요?
초보라 질문투성이입니다 (_ _)ㅎㅎ

안녕하세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마구 키보드 두드린 뻘글인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선 답변부터 한다면,

Q1. UPVU 스파를 임대하면 이자(?)가 들어오는곳?
Q2. 맞다면 몇스파부터 임대하는것이 적절?
Q3. 글을 올리면 UPVU 계정이 보팅?

A. 스파의 수량과 상관없이 UPVU에 임대하는것은 적절(효율적 측면이라 이해)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가진 스파로 스파가 채워지고 다시 보팅하고 하는 보팅파워 낭비를 낮추는 효과가 있기에 다만 얼마라도 임대하시는것이 계정 운영하시는 분께서 수동으로 하시는것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UPVU가 임대 받아 보팅해서 들어오는 보팅수익) 수익을 전체 스파의 비율대로 나누어주기에 임대만 하셔도 비율대로 따박따박 들어옵니다. 손으로 하는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직접 글까지 올리시면 하루 1포스팅에 한에서 그 비율만큼 UPVU가 보팅까지 해줍니다. 양방(저자보상과 큐레이션보상)을 모두 받는것이라 효율도가 좋습니다.

답이 좀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

  • 간단하게 스파가 큰 계정이 보팅하기 전에 역순(피보나치 수열 형식)으로 보팅하면 효율이 최고로 나옵니다. <------- 이게 가장 궁금해요.

@bluengel님의 댓글을 보니 보팅파워가 큰 계정이 보팅을 하기 전에 보팅을 하면 1배수에서 최고 6배수까지 나온다고 하대요.

그렇다면, 똑같이 100%로 큐레이션(업보팅)을 해도 포스팅 5분 후에 @upvu 등의 고래가 업보팅을 하기 전에 스팀파워 역순으로 보팅을 하면, (하루에 2시간 간격으로 11번씩 하는 100% 셀프 보팅에 비해) 그만큼 효율이 크게 더 높아진다는 뜻인 것 같은데 맞나요?

@ayogom님의 글을 보면 포스팅 후 5분이 지나야 큐레이션 보상 비율이 100%라던데(1분 전까지 0%, 2분 전까지 20%, 3분 전까지 40%, 4분 전까지 60%, 5분 전까지 80%), @secuguru님은 많은 시행착오와 실험 결과 3분에서 4분에 스팀파워의 역순으로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하는데, 포스팅 후 분 단위의 시간대별 큐레이션 보상 비율이라는 변수 외에 다른 변수나 요인이 또 있나요?

이너서클에서는 스팀파워가 가장 센 계정의 스팀파워가 크면 클수록 그 계정 자신을 포함한 이너 서클 구성원 전체에게 이익인가요?

그리고 스팀파워가 가장 센 그 계정은 @upvu 계정에 반드시 대부분의 스팀파워의 위임(임대 ; delegation)을 해야 하나요?

똑같이 100%로 큐레이션(업보팅)을 해도 포스팅 5분 후에 @upvu 등의 고래가 업보팅을 하기 전에 스팀파워 역순으로 보팅을 하면, (하루에 2시간 간격으로 11번씩 하는 100% 셀프 보팅에 비해) 그만큼 효율이 크게 더 높아진다는 뜻인 것 같은데 맞나요?

넵 맞습니다.
산술적으로 셀프보팅이 스스로의 보팅파워만 가지고 큐레이션+저자보상 가져간다면 자신의 보팅파워를 시간 딱딱 맞춰 (이게 거의 불가능) 포스팅하고 보팅파워 100% 채워짐과 동시에 보팅하고, 이것을 하루에 11번 반복 (시간상 정확한 타임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밀려서 변동됩니다) 한다면 자신의 보팅파워 까지만 풀로 인컴을 만들 수 있죠. 그러나 UPVU에 임대하고 보팅 받기 직전 피보나치로 파워 약한 순서부터 보팅을 (3초씩 간격을 두는것이 가장 바람직. 블록생성 주기) 하게 된다면 타 계정들도 보팅이 함께 들어와서 오히려 불가능하기도 또 에너지가 많이 쓰이기도 하는 셀프 포스팅+보팅 11번 보다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포스팅 후 분 단위의 시간대별 큐레이션 보상 비율이라는 변수 외에 다른 변수나 요인이 또 있나요?

보팅시간, 보팅하는 계정들의 보팅파워가 변수 요인입니다.

이너서클에서는 스팀파워가 가장 센 계정의 스팀파워가 크면 클수록 그 계정 자신을 포함한 이너 서클 구성원 전체에게 이익인가요?

어떤 경우에도 스팀잇에서는 보팅파워가 쎈것이 우선입니다. 큰 계정이 UPVU 임대를 했을경우 받는 보팅이 쎄죠? 그러면 상대적으로 그 보팅보다 살짝 먼저 보팅하는 계정들과의 보팅파워 차이가 커지죠. 그러면 작은 계정일수록 효율이 좋아집니다.

스팀파워가 가장 센 그 계정은 @upvu 계정에 반드시 대부분의 스팀파워의 위임(임대 ; delegation)을 해야 하나요?

네. 효율이 높은 선택을 한다면 그렇게 설정하는것이 맞습니다.

와우..우선 정성스런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 뭔가 이해되는 것 같아요
제가 오전인가 스파가 1,000 있었을 때 steemworld에서 보니
100% 풀보팅하면 0.04$인가로 표시되었는데
UPVU에 임대하고 나서 다시 확인해보니 100% 풀보팅이 0.00$로 바뀌어있네요ㅎㅎ

그럼 가장 베스트는 여윳돈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스파업해서 UPVU에 임대하는 게 좋겠네요!!!
그리고 1일 1포스팅 최대한 같은 시간에 올리는 것도요!!
UPVU의 임대 보팅에서 나오는 수익+제 포스팅에 UPVU가 보팅해주는 수익=>>>을 다시 스파업 해서 계속 복리로 굴려가면 되겠군요ㅎㅎ
오..답변 충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스파업에 관한 사항인데
아까 가지고 있던 스파 대부분을 UPVU에 임대했더니 마나?가 10% 정도 남았더라고요..
보통 스파 임대는 며칠에 한 번이 적당할까요???
아니면 파워가 몇% 이상 충전되면 하는 게 좋을까요??

아. 그런것 없습니다. 그냥 빨리 업, 빨리 임대. 하시고 마나는 너무 낮으면 글도 쓰기 어려우니, 100% 임대보다는 100스팀이나 200스팀정도 남겨놓는다고 생각하시고, 다음 순서를 이해 하시면 쉬울꺼예요.

  1. 스달을 스팀으로 바꾼것이든, 클레임으로 들어온 스팀이든, 시장에서 구매한 스팀이든 그 수량에서 일정부분을 빼고 파워업 ; 이유는 마나가 너무 줄어드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거래소에서 전송할때 조금 귀찮겠지만 200개 스팀을 거래소에 가지고 있으면 먼저 150개 스팀만 보내서 파워업, UPVU 임대까지 작업 끝내시고, 나머지 50개를 보내셔서 파워업을 하시면 마나가 줄어서 글도 못쓰는 상황은 방지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 스팀 출금 꿀팁까지 감사합니다!!! 마나가 없으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군요..ㅎㅎ차차 알아보며 적응해나가겠습니다 오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아이고 미천한 팁으로 이리 감사표시를 받다니요. 아무쪼록 꾸준히!!! (천만번 강조해도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셔서 돈으로부터 자유를 얻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역시 꾸준함이 답인 것 같아요..성실함을 이길자는 없지요ㅎㅎ아닙니다 완전 뉴비인 저에게는 100을 가르쳐주신 거와 다름 없어요ㅎㅎ구루님도 건강과 행복한 삶! 지속되시기를 바라요ㅎㅎ

프랑스 생활은 현재 어떻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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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한군데 머무르지 않는데요? 그냥 눈떠서 뉴욕! 그러면 가는거고, 프라하! 그러면 가서 지겨울때까지 있고.... 유럽 어디를 가든 교통때문에 프랑스가 유럽의 베이스 캠프 역할은 하고 있습죠.

여윽시~!

완전 멋져유~! 💙

글 잘 읽었습니다.
연재가 끝나면 질문 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판을 깔아주시니 맘 편하게 질문 드릴게요.

(스팀도 영원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만약 스팀잇의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에 대한 복안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조금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1. 이너서클 멤버들에게 일정 수익 이상으로 나오면(계정마다 좀 다르지만) 분산 투자를 시작하게끔 종목 분석 해놓은것이 있습니다.
    국내, 해외 우량 배당주 중심으로 투자원금은 0원 (스팀 수익으로) 차분히 적립해 나가면 배당으로 매달 월급처럼 받을 수 있게 구조를 짜놓았구요.
  2. 스팀 재단에 관련해서 깊게 오랬동안 생각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 이부분은 현시점에서 자세히 설명 드리기 어렵습니다. 정보의 문제때문에요. 암튼 그 문제때문에 몇몇 계정은 거대 스파를 구축시키고 있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팀잇의 구루십니다~
이너서클 분들의 재정관리를 해주시는건가요? 완전 부럽구요 ㅎㅎ

질문이 좀 많습니다만 ^^;
물어보라고 하시니 편하게 여쭤보겠습니다~

  1. 계정의 운용방법에 따른 스파 증가율을 비교/분석해주신다는 글은 올려주시는거죠? ^^

  2. 이너서클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있나요? 혹은 아우터(?) 서클 하나 더 끌고 가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ㅎㅎ

  3. 스팀잇 보상에 대해서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10만스팀 한 사람의 보팅과 1만 스팀 10사람의 보팅의 저자보상이 동일한가요?

  4. 멤버가 가진 스파비율에 따라 보팅 비율이 달라지는건가요?
    ->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추후 보팅그룹을 만든다면 참고하기 위함입니다.
    아무래도 서로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민감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5. 스파의 역순으로 보팅한다든가 하는 부분이 굉장히 섬세한것 같은데요, 호~~~ㄱ시라도 염치 없지만요;; 추후 보팅그룹이 만들어지면(가능할진 모르겠지만요;;) 말씀하신 보팅봇 공유를 부탁드려도 될지요. 아니면 스팀잇내의 다른 보팅봇을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지금 궁금한건 이정도입니다
퇴근했지만 일을 싸들고 와서요ㅠㅠ;
후다닥~ 물러납니다
감사합니다!!!!!!!

하이고.. @pposil 님 구르는요 ㅜㅜ 그냥 제가 40년 넘게 지지고볶은 딱 한분야만 쬐끔 알만한? 정도일 뿐입니다.

A1. 그냥 확~ 공개할까? 말까? 흰눈싸이로~~ 할까~~ 마알까~~~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A2. 조건 없는데요. 지금 운용중인 이너서클은 제가 추천해서 어찌저찌 스팀잇 활동을 하는 계정들로 묶은것이라서요. 제가 더 끌고 가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해도 될똥말똥한 일이 다반사라서리... ^^

A3. 다릅니다! 타이밍이 젤 중요하구요. 각 계정으로 쪼개져 있다면 모두 같은 스파일 수 없습니다. 100% 보팅파워 상태에서 동일할게 찍을 확률은 확인하고 찍는 봇을 운영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인간이 하면 눈으로 확인하고 채워지면 찍고 하는 시간 갭이 생깁니다.
A4. 이너서클은 요즘 유행하는 '깐부'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이너서클끼리는 서로 키워줘야 하는 라서 비율 안따지고 지금 현재 풀파워로 풀보팅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바탕엔 신뢰가 있는것이죠.

"나는 보팅을 이만큼으로 풀로 하는데 너는 왜 까먹고 안하고 반만하고 그 ㅈㄹ이셈?"

이러면 이너서클 운영의 의미가 없죠.

A5. 보팅봇은 커스텀으로 만들어 사용하셔야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 조그만 주머니칼 같은 보팅봇이 직접 만들어 잘 돌아간다면 천군만마를 얻으신것과 진배없습니다. 어떤 사막을 만나도, 어떤 정글을 만나도 뭐~이쯤이야. 입에 풀하나 꼽고 마실 다니듯 즐겁게 스팀잇 운용하는것이 될거예요. 저희가 사용하는 봇의 공유는 어렵습니다. 공개되어 있는 다른 봇 사용은 사용자의 선택이며, 세밀한 조정이 자유롭고, 수수료 같은게 없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허접한 답변이 된것은 아닌지 ㅜㅜ

여러가지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스팀잇에 엄청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이너서클 멤버들에게 강조에 강조에 강조를 하는 단 한가지를 든다면, 지치지말고 꾸준히입니다. 결국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이유가 지구력! 덕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스팀의 생태계가 가장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천천히<-속도에 관한것이지요, 그러나 꾸준히하면 그 누구보다 빨리 달성 가능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분석하면요.

저는 정말 투자에 ㅌ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주 원초적인 질문 드릴게요.
스팀잇이 문닫을 수도 있지 않나요?
그러면 여태 공들인 글은 박제된다 해도 스팀, 스달의 가치가 다 없어지지 않나요?

금이 한덩이 있습니다.
가치가 얼마일까요?
스팀잇 문닫을 수 있죠. 제일 위험한것은 계정을 터는 해킹도 있지만, 블록체인 자체를 오염시키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 아니.... 10분후에 문제가 생겨도 대처 가능한 멤버?나 방법을 확보해 놓는것이 좋죠.
스팀, 스달의 가치는 시장의 수요, 공급의 량, 참여자들의 믿음의 농도? 등으로 결정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얼마다!라고 단정하지 않고 가격 자체를 잘 안봅니다.
늘어나는 숫자에 집중하도록 하죠. 일단 늘려놓으면 그게 얼마일때 얼마정도 환금성을 가진다. 이게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일듯 싶어서요.

저는 정말 투자에 ㅌ도 모릅니다.

ㅎㅎ 저도 몰라요. 그러나 생존법은 조금? 아는정도 입니다.
그 생존법을 저는 '시장에서 잃지않는 방법'이라고 부릅니다.

그렇군요. 도움이 됩니다. ㅎㅎ

질문들과 답변을 먼저 보았습니다.
1> 이너서클은 잘 아는 사람끼리 하는게 좋다면 최소 12명 만들기도 어려운데, 만드신 추천방법 있으신지요?
2> 게다가 찐초보라 운영방법 이해를 조금 더 도와주실수 있으신지요?

바로 답변을 할까 하다가 잠깐 님의 계정을 후루룩 보고 왔습니다. 개설하시고 포스팅 시작하신 기간에 비해 UPVU 임대 및 스팀운용 자체는 충분한 서포트를 받고 계시는듯 합니다. (아니면 독학의 천재?? ㅎㅎ) 효율만 가미 된다면 좀더 수월하고 즐겁게 그리고 빠르게 수익이 복리로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가장 빠른길은 가장 잘 아는길. 이라는 말도 어렵풋 떠오릅니다. 이너서클을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지 않으며, 좋은글과 활돌을 지켜보시면서 댓글로 친해지시다 (물론 오가는 보팅속에 싹트는 스팀정~) 함께 이너서클 풀보팅 멤버하자고 제안을 하시던지 제안을 받으시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판단됩니다.

포스팅하신 글들 몇개를 추려서 정독해보았습니다. 연배는 조금 있으신듯하고, 영종도?라는 시골에서 시간은 좀 여유로우신듯 한데, 생활에 있어서 자산증식에는 누수?가 좀 보이더군요. 앞에 제가 연재했던 글들중 1.가계부 2.스팀잇가계부 이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누수되는 패턴을 빨리 파악하여 그것만 복리로 투입이 가능하다면 큰 힘(목돈) 들이지 않더라도 충분한 효과를 보실것이라 확신합니다.

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잘 보셨어요. 좋은 서포트를 받고 있습니다.
@secuguru님의 포스팅 꼼꼼하게 보겠습니다.
근데 매일 같은 시간에 올리는 것이 그리 중요한가요?

네. 중요합니다. 이너서클이 모두가 봇이 아니라, 일정시간에 포스팅을 올리는 패턴이 인식이 된다면 그또한 신뢰의 한부분 입니다. 우리 이너서클을 포스팅 직후 단체 메신져를 통해 링크를 보내면서 포스팅을 알려줍니다. 그럼 잠시 멈춤, 순서에 입각해서 작은 보파부터 차례대로 보팅,,,, 혹시 빠진 계정들은 다음 프로세스로 구조화를 했기에 보파의 크기와 상관없이 모두 개인 한명이 운용할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수익이 나옵니다.

아직 완전히 이해가 되진 않지만 더 알아보고, 또 궁금해지면 질문 드리겠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충분한 답을 못드린듯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든 정답이나 최고의 답변은 아니겠지만, 최선의 답변은 올리겠습니다. 꾸벅

우리 이너서클은 포스팅 직후 단체 메신져를 통해 링크를 보내면서 포스팅을 알려 줍니다. 그럼 잠시 멈춤, 순서에 입각해서 작은 보파부터 차례대로 보팅,,,, 혹시 빠진 계정들은 다음 프로세스로 구조화를 했기에 보파의 크기와 상관 없이 모두 개인 한 명이 운용할 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수익이 나옵니다.

위 내용에서 이너 서클의 간단한 행동 매뉴얼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틀린 부분은 고쳐 주세요.

  • 이너 서클 구성 회원의 수: 이너 서클의 구성원은 12명(a, b, c, d, e, f, g, h, i, j, k, l)이 최적인데, 중간에 빼 먹는 사람도 있으니 20명(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정도가 적당하다.
  1. 회원 중 가장 많은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대부분의 스팀파워를 @upvu에 위임(임대; delegation)한 계정(여기에서는 l의 계정이라고 가정)이 미리 약속한 시각에 스팀잇에 글을 게시하면 곧바로 단체 메신저(예: 카카오톡 단체 방)에 그 글의 주소를 올린다.

  2. 나머지 회원들은 그 글이 게시된 3분 후부터 유효 스팀 파워[effective steem power; 각자 보유하는 스팀파워 전체 수량에서 @upvu 등에 위임(임대)한 수량을 뺀 잔존 수량; 실제로 보팅하는 보팅 마나의 수량]의 역순으로 그러니까 유효 스팀파워가 가장 낮은 계정부터 시작해서 높은 계정까지 가능한 한 3초 간격으로 업보팅을 한다.

  3. 회원 중 차상위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대부분의 스팀파워를 @upvu에 위임(임대; delegation)한 계정(여기에서는 k의 계정이라고 가정)이 미리 약속한 시각에 스팀잇에 글을 게시하면 곧바로 카카오톡 단체 방에 그 글의 주소를 올린다.

  4. 위 2.에 제시된 방법을 반복한다.

  5. 위와 같은 방법을 하루에 11회 수행한다.


가장 많은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대부분의 스팀파워를 @upvu에 위임(임대; delegation)한 계정을 제외한 다른 계정은 위임을 하지 않고 이너 서클 안에서 순환 업보팅을 해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답변 하신 내용 중에 "깐부"라는 비유가 확~ 와닫네요 ㅎㅎㅎ
뭐든지 질문받는다고 하시니....
저는 STEEM 과 SBD 발행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1. SBD의 발행양은 STEEM 시가총액의 1% 이하 일때만 발행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때 시가총액 기준은 법정화폐 기준일까요?
    아니면 STEEM 발행량의 1%를 의미하는 걸까요?

  2. 시가총액 1% 이하라는 전제가 맞다면 현 시점에는 SBD가 발행되지 않는게 맞는거 같은데 보상으로 받는 SBD의 원천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신규 발행되는 (찍어내는) SBD가 맞는지요?

  3. STEEM 인플레이션은 년 몇% 정도일까요?
    누군가의 글에서는 년 9.5% 라는 썰을 본듯한데 늘려가는 숫자에 집중하는 이유가 STEEM은 인플레이션이 높기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앗! 안녕하세요? @gunny 님. 이 질문은 저보다 훨~훌륭하신 증인들이나 스팀 재단에 하심이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Q1, Q2, Q3. 저도 이거 찾아 초기엔 헤매고 기준이 바뀔때마다 신경쓰고 그런 에너지 낭비!의 시간을 적쟎게 가졌습니다.
지금은,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습니다. 진짜루 단 1도요.

제가 어찌지 못하는 변수는 신경 끄는것이 더 효율적인 삶을 살게 하더라구요.

첨언으로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인플레이션! 이거 중요한 개념인데요. 블록체인 탄생의 원리가 그놈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저항?의 이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사람들이 이상한 코인을 만들면서 인플레이션이 어쩌구 도입하고, 소각????? 이라는 희한한 행동까지 하더군요.
블록체인 창제원리부터 파악하고 다시 시작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어쩌지 못하는 변수에는 에너지 낭비하지 말아야겠군요
앞으로 시장에서 잃지않는 비법 전수 잘 부탁 드립니다~~ ^^

你好鸭,secuguru!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贺老师现炒花生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You win!!!! 你赢了!愿赌服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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