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떠난다는 그 설레임. 어디서부터 시작 되나요?View the full contextshimss (50)in #kr • 6 years ago 아 저도 이 책 한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일할땐 ‘일의 기쁨과 슬픔’이 읽고싶었고ㅎㅎ 글 보니 낯선곳에서의 기쁨을 느껴보고 싶네요~
"일의기쁨과 슬픔"은 사놓고 아직 펴보지도 못했어요ㅠ 준비가 된다면 그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하고 자주 소통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