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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삶과 죽음을 인식하게된 계기.
자신이 원치 않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낭비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요.
예전에 어떤 글에서 봤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살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끝이 알고보니 자신이 원하던 길이 아니었던 것을 깨닫고 후회한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