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나름의 주관, 관점, 가치관 등 무언가가 형성되면 그건 부모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된다는 거야.
제발 그랬으면 좋겠으련만... 다들 공부가 진리라고 유치원때부터 잡거나 당신들의 어렸을적 가치관을 가지고 유교적으로만 대화하려고만 하죠... 그래서 중학생때 끝났어야할 자아정체성을 취업할때쯤에서야 시작하니 혼란스러울수밖에요...
그리고 그런 나름의 주관, 관점, 가치관 등 무언가가 형성되면 그건 부모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된다는 거야.
제발 그랬으면 좋겠으련만... 다들 공부가 진리라고 유치원때부터 잡거나 당신들의 어렸을적 가치관을 가지고 유교적으로만 대화하려고만 하죠... 그래서 중학생때 끝났어야할 자아정체성을 취업할때쯤에서야 시작하니 혼란스러울수밖에요...
정말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고민하고 썼던 글을 정리할 겸
포스팅을 하고있지만
과연 제가 아이를 낳으면 제 말 중 얼마나 지킬 수 있을까,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