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을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맛있는 영화. 남극의쉐프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8 years ago 처음보는 영화입니다만 어째 분위기가 혹한기 느낌이 나는 이유는 뭘 까요...
혹한기... 밥 추진했던 끔찍한...! ㅋㅋ 막상 영화 보시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