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의 노래, 북유럽 8개국 패키지투어-30 라투비아 리가 구시가지(베츠리가, Vecrīga), 성배드로교회(St. Peter's Church), 자유기념비(Brīvības pieminek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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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해의 노래, 북유럽 8개국 패키지투어-30 라투비아 리가 구시가지(베츠리가, Vecrīga), 성배드로교회(St. Peter's Church), 자유기념비(Brīvības piemineklis)

, 성야고보대성당(St. Jacob’s Catholic Cathedral)
리가 구시가지에 가득한 중세 유적들은 우리를 마치 그 시대로 데려다 놓은 듯했다. 그곳의 풍경을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해 보니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서글픈 마음도 들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지금의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에 새삼 감사할 뿐이다. 조선 시대나 일제강점기, 혹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이북 땅에서 태어났더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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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교회(St. Peter'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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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리가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1209년에 처음 문헌에 언급된 발트해 연안에서 가장 오래된 중세 건축물 중 하나이다. 초기에는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으나, 수세기에 걸쳐 화재와 전쟁 등으로 파괴와 재건을 반복하면서 바로크 양식 등의 요소가 결합되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가 역사 지구의 핵심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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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완공되었을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탑 구조물이었으나 벼락을 맞아 소실되거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포격으로 무너지는 등 수많은 수난을 겪었다. 현재의 첨탑은 1970년대에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금속 구조로 재건된 것이며 전체 높이는 약 123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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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72m 높이에는 전망대(시각 플랫폼)가 설치되어 있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이곳에 오르면 리가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들과 다우가바강, 그리고 도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필수 관광 코스로 꼽힌다. 내부에는 중세 양식의 흔적과 함께 다양한 예술 전시 및 콘서트가 열리는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시간관계상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했고 겉모습만 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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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념비(Brīvības pieminek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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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의 독립과 자유, 국가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기념비이다. 라트비아 독립 전쟁(1918~1920년) 당시에 전사한 군인들을 추모하고 국가의 자유를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1935년에 건립되었다. 기념비 하단에는 "조국과 자유를 위하여"(Tēvzemei un Brīvībai)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약 42m 높이의 기념비 꼭대기에는 '밀다'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여인 동상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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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곱 가톨릭 성당(St. Jacob’s Catholic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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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의 4대 중세 교회 중 하나로 꼽힌다. 1225년에 처음 문헌에 기록된 유서 깊은 성당이다. 리가에 있는 전형적인 고딕 양식의 벽돌 건축물로, 오랜 세월 동안 가톨릭 성당, 루터교 교회 등 종교적 변화를 겪다가 현재는 가톨릭 대성당(Cathedral)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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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 첨탑은 리가 구시가지 스카이라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징적인 풍경이다. 이 탑에는 리가의 다른 교회들과 달리 첨탑 외부에 종이 노출되어 걸려 있는 독특한 구조적 특징이 있다. 과거 이 종은 사형 집행이나 화재 같은 도시의 비상사태를 알리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 라트비아 국회의사당(Saeima)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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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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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에 구시가지 내에 있는 중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안주거리가 여럿나와 술생각이 간절했다. 올 때 500ml고량주 3병을 가지고 왔는데 거의 마시지 못했다. 대부분 팀원들이 술을 마시지 않는 분위기이고 식당에는 술을 가지고 와서 마시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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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45분에 호텔에 도착하여 하루를 마감했다. 내일은 룬달래왕궁을 방문하고 리투아니아 가는 길에 슈레이 십자가 언덕을 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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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음악대가 이곳 이야긴지... 암튼 반갑네요.^^

정말 사진만 봐도 웅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