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1987>, 그리고 나.View the full contexttaejinpark (43)in #kr • 7 years ago 1987을 보면서 제가 느낀점과 비슷하네요ㅎㅎ 김어준님의 "닥치고 정치"의 소개글이 한번쯤 읽어보고 싶게 만듭니다. 잘보고갑니다!!
오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기회되시면 김어준님 책도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