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엣세이-추억이 아련한 할머니 재봉틀View the full contexttheduck (50)in #kr • 7 years ago 두 사진의 대비가 많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더 편리하고 깔끔해진 재봉틀보다 오히려 옛날 것이 더 멋져보이네요.
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릴고 제 어릴적 옷도 저걸로 할머니가 터진 옷 재봉질 해주시고, 수선도 해주셨던 추억이 담긴 물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