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공황장애 8. 공감의 조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그것또한 지극히 자연스럽고 솔직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병원에서도 환자보다 보호자가 더 큰 병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게 아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