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attista Tiepolo의 최후의 만찬.View the full contexttrinity76 (25)in #kr • 6 years ago 그러게요 무엇이 중한지 모르고 많이 넘어가는 것이 참 많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포스팅 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