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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일상] 세시간 도둑

in #kr8 years ago

아이가 모르고 그렇게 된거였지만.. 쟈니님의 발빠른 대처가 일이 크게 되기전에 잘 마무리 되었네요..
잘못했다고 해도 아이를 혼낼때는 용기가 필요하더라요. 마음이 약해져서... 올바른 것을 가르쳐주시는 아빠 쟈니님께 박수를~^^ 더불어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 잠이 든 아이에게 토닥토닥..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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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아니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엘리베이터에 붙은 저 문구를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아이를 야단 치고 난 후엔 늘 마음이 아려오는데, 오늘은 그 마음이 더하네요... 저 역시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