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의 이야기를 무조건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아이가 가기 싫은거를 선생님이 알면 슬퍼할거야.. 했을때의 아이의 반응을 보시고 정말 아무런 동요도 없다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할듯요..
난감한 일이겠지만 이렇게라도 의사를 표현하는 아이를 대견하게 생각해 보심이 맘이 한결 편할듯 합니다.
우선 아이의 이야기를 무조건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아이가 가기 싫은거를 선생님이 알면 슬퍼할거야.. 했을때의 아이의 반응을 보시고 정말 아무런 동요도 없다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할듯요..
난감한 일이겠지만 이렇게라도 의사를 표현하는 아이를 대견하게 생각해 보심이 맘이 한결 편할듯 합니다.
그쵸 의사를 표현한다는것은 좋은것인데 말이죠
그래도 보내기도 그렇게 안보낼수도 없고 말이죠
고민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