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사를 보냈답니다

in #kr7 years ago

강아지의 모습이 참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한해를 시작하는 것 늘 설레지만
한해를 마무리하면서는 또 늘 아쉽죠 ...

신정과 설날 두번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제 정말로 새해가 되었구나 느끼게 됩니다.

올해는 내년보다 더 나아지기를 기원하면서 ...
오늘도 또 작은 바램 가져봅니다.

Sort:  

설날이 지나면 아이제 새해가 시작이구나 느낍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이번년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6
JST 0.029
BTC 62382.95
ETH 2427.50
USDT 1.00
SBD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