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전한 느낌

in #krlast year

안전함을 추구한다는 말씀이 저에게 참 와닿네요...
저도 딱 그렇거든요...
두려움이 제게 너무 많은게 아닌기 싶습니다.
때로는 깨고 싶습니다.

Sort:  

맞아요.. 때로는 깨서 두려움이 있는 영역을 안전하게 느껴지는 영역으로 저의 좁디좁은 안전한 영역을 더 넓히고 싶은데...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2
BTC 67128.90
ETH 3119.00
USDT 1.00
SBD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