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럼타워에서 진행하는 핀테크 포럼 2018 오신 스티미언들 계신가요?!
저 지금 여기 와 있어요!
아 어제저녁에 귀국해서 밤 11시에 잠들어서 시차 때문에 새벽 3시부터 잠깨서 막 괴로워했는데 ㅋㅋㅋㅋ
오늘 2시부터 계속해서 연이어 강연을 듣고 있자니 힘드네요... 힘듦니다...
그런데 오늘 강연도 재밌는 거 많으네요, 요거도 곧 요약본이나 후기 한 번 올려볼게용 ㅎ
저 지금 여기 와 있어요!
아 어제저녁에 귀국해서 밤 11시에 잠들어서 시차 때문에 새벽 3시부터 잠깨서 막 괴로워했는데 ㅋㅋㅋㅋ
오늘 2시부터 계속해서 연이어 강연을 듣고 있자니 힘드네요... 힘듦니다...
그런데 오늘 강연도 재밌는 거 많으네요, 요거도 곧 요약본이나 후기 한 번 올려볼게용 ㅎ
해외에 거주하시나 봅니다. 한국에서 좋은시간 보내시고 출국하세요^^
코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아무쪼록 세금문제는 걱정하지 마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네 두어달간 한국에 있다 가려고요 ㅎ
오랜만에 오니 참 좋네요ㅎ
방문해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주시고 영광입니다! ㅎㅎ
요약본과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이전 ICO 관련글이 7일이 지나 이 포스팅 글에 보팅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당ㅎㅎ
기다리시는 분들이 좀 있어 얼른 업데이트 해야겠어요ㅎㅎ 보팅 방문 예쁜댓글 모두 감사드려용ㅎㅎ
yukyyyyyyyyy... no lo puedo creer , tengo 54 personas que me upvoteeee... yeeeeeaaaaaa... gracias por ser una de ellas... y de las primeras... jijiji
Wow que padre que milagrooo bn felizzzz que bn que bn jejejw felicidades amigoooo
바쁘고 활기차고 재미있게 살으셔서
좋아 보여요 보는 저도 활기를 느낌니다
후기 기다릴게요^^
헤헤 감사합니당ㅅㅅ
아오 그니까 후기 써야하는데 말이예요!
자주 글 쓰는게 안쉽네요 참
핀테크 포럼이라... 거긴 왜? ㅎㅎ
좋은시간 되세요~ 지방이라 이런곳에 참여하기가 참 힘드네요~
지방 어디신가요? 프로젝트에서 행사 참여 파견되어서 ㅋㅋ 멕시코에서부터 날아왔어요 ㅋㅋ
행사 끝나자마자 저도 지방에 있는 집에 와있습니다. 확실히 지방엔 관련 행사나 밋업이 거의 없네요. ㅠ
오 한글 입성인가요^^
대쉬 홍보대사로 오신건가요~~
대쉬 오늘 달릴 것 같던데.
많은 성과 안고 돌아가시길
아닙니다....
스마트캐시 홍보대사로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죠??? 저도 웃깁니다...
어쩌다 이리 되었네요 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포스트로 조만간 하나 올릴게요 ㅎ
어제 포스팅 보니 한국 출발 하신다고 하더니
이제 한국이시겠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시네요.ㅎㅎ
바쁘신 것 같아요.^^
헤헤 네네 요며칠 진짜 동에 서에 번쩍번쩍했습니다. 집에 와서 집밥 먹고 쉬고 있어요, 너무 좋네요! :)
한국 오셨군요! 뭔가 엄청 반갑습니다~~ ^^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용! 핀테크에 대해서는 예전에 엑센트리로 인턴 비슷한 것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조금 공부하다가 접어서..잘 모릅니다 ㅜㅜ
오자마자 떡볶이 잔치국수 보쌈 비빔밥 돼지갈비 된장찌개 등등등등등을 촵촵했습니다 ㅎㅎ
저 먹는 것도 신경써주시고 ㅠㅠ 감사드려요 ㅎㅎ
핀테크 분야 은근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요즘 핫한 분야기도 하고용 ㅎ
학구열이 있으시고 또한 능력이 비범하신 듯 합니다. 자주 찾아 뵙고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ㅋㅋㅋ (음 식사하신 메뉴를 보니..제가 괜한 걱정을..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범ㅋㅋㅋㅋ그러치 않아요 ㅋㅋㅋ 말씀 감사드려요 ㅎ 말을 참 예쁘게 잘하시는 듯! :)
네 저 먹는 건 걱정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가나 야무지게 잘 먹고 다닙니당 ㅎㅎ
한국이시군요!! 누가누가 갔을까요?
누님 저는 안 갔습니다. 크흠 @yuky님과는 우연한 친분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 댓글은 이해해 주실 듯 합니당.ㅋㅋㅋㅋㅋ
@garden.park ㅋㅋㅋㅋㅋㅋ 우연한 친분이 있군요 우리 ㅋㅋㅋㅋ 오셨음 좋았을 텐데 말이예요!!
@bookkeeper 강연 때 제 옆에 앉았던 분이 컴터 화면에 스팀잇을 켜놓으셨길래,
아 스팀잇하세요? 하고 막 반갑게 물어봤는데.... 제가 화면 훔쳐본 것 약간 불쾌하셨는지... 눈팅만 하신다며 화면밝기를 어둡게....조절하시더라고요.... 아이디는 안 알려주시고......ㅜ 마지막 밋업 자리에선 그 분과 젤 친해졌지만요 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그 분 아이디는 모르네요....ㅠ
ㅋㅋ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전화 번호 있으니 그래야겠어요 ㅋㅋㅋ
근데 왠지 오프라인에서 아는 사람과 스팀잇 친구를 한다는게 아직 쪼끔 망설여지나봐요 ㅋㅋㅋㅋ
이래놓고 다음주에 고팍스+스팀잇 밋업 갈거면서 ㅋㅋㅋ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헤헤 감사합니다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