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 사기극
밀은 원래 중동의 작은 잡초였다.
밀은 인간을 이용해 전 세계 흙이란 흙은 다 차지했다.
키우기 까다로운 식물인 밀을 위해 인간은 돌을 골라내 허리를 다치고, 물을 길어 날라 관절을 다치고, 잡초를 뽑으며 하루 종일 노동을 하며 해충도 막아야했다.
점차 규모가 커지며 밀 집단으로서 성공을 이루었다.
인간의 식단에는 수렵 채집 시절처럼 다채로운 영양분의 음식이 아닌 밀로 인한 음식으로 영양 실조가 다분했다.
개개인은 불행해졌지만, 단위 면적당 식량 생산량이 늘게 되니
그에 따라 늘어난 인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인류는 다시는 수렵 채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고, 집단 생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러다 잉여 농작물이 생기게 되고 '사유 재산'이 생기며 계급이 생기고,
계급이 생기니 탐욕은 늘고 불평등한 사회가 형성이 되었다.
'집단(종)'의 성공이 아이러니하게도 '개인'의 불행을 담보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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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