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버그래프-소니 AI와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연구팀의 개발

in #kr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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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그래프'는 소니 AI와 고려대학교가 협력하여 만든 AI 기반의 혁신적인 푸드 페어링 분석 모델이다.
1,500종 이상의 풍미 분자와 100만 건의 레시피를 그래프 신경망(GNN) 기술로 결합했다.
화학적 분자 구조와 실제 조리 맥락을 동시에 파악해 인간이 발견하기 힘든 '최적의 맛 조합'을 만들어낸다.
쉐프에게 과학적 영감을 제공하여 창의적인 메뉴 개발과 효율적인 식재료 대체를 지원한다.

새로운 창의성도 뛰어난 장점이지만 다양한 실험을 통해 버리는 식재료가 줄어들거고 정확한 용량에 맞춰 조합이 되는 효율성이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현재는 소니 AI에서는 "로쿠쇼쿠"라는 시스템으로 더 발전시켜 실무적인 R&D로 진화되었다.
이 시스템으로 숙련된 대가의 맛을 세밀한 모션과 레시피로 일반인도 쉽게 재현이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방대하고 유명 쉐프의 사라진 레시피들 경우에도 디지털 데이터로 영구 보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인데
반대로, 저작권 보호 차원에서 남용 우려도 있을 수도 있고 쉽게 누구나 재현 가능하다면 레시피 희소성 가치가 떨어질 것 같다.

소니ai 쪽에서 이러한 데이터 유출을 우려한다면
아마 데이터 암호화 라던지 레시피의 저작권료나 구독 등 무언가 행동을 하지 않을까 싶다.

" 창의성있는 레시피가 방대해져 시간과 관리가 중요한 발효에 의한 식품이나 희소한 식재료, 대체 불가한 식재료의 유무로 그 더 가치가 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