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호주 오픈 준결승 1차,2차 명승부
뭔가 내가 요즘 일과 독서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치채지 못한 것일까 세계 질서와 우리나라, 또 우리 집까지 이런저런 많은 일로 집안 환경이 좋지 못하다. 결국 그 근본 이유를 뜯어보면 "돈"과 "경제 논리"가 아닐까 싶은데...
미국의 트럼프의 행보도 결국 말은 그럴싸해도 경제 논리인거고,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정책들이나 말이나 이런것도 결국에 "돈"과 관련된 건데... 문제는 이런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제논리와 "돈"은 누구를 위한 돈을 위한 정책인지 그 속내가 뭔가 캥기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반골기질 때문일까, 아니면 직업병 때문일까, 권력자/정치인들의 정책,공약 이런 것들은 과연 대중을 위한 것인지, 자기네들의 이익집단을 위한 것인지를 따지게 된다. 트럼프의 행보나 이재명의 행보나 자기네들은 공공의 이익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자기네들의 이권, 표, 정치적 위치 이런 것들을 위한 자기네들의 카르텔을 위한 일들이 아닌가 싶다.
세상이 시끄러우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나타나고 난리가 난다. 얼마전 스팀잇에 올린 독서 주제를 기록하다가 알게된 그 재림예수 그 분이 오늘 또 큰 기사들이 올라왔다. 이번엔 그 아내까지... 꼭 돈이 많아서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돈을 더 달라하고 편취하는 구먼... 펜트하우스에 요트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여러 종교의 짬뽕에 국내정치, 국제정치 기타 잡소리까지... 요즘 사람들이 정말 먹고 살기 힘들어졌는지 다들 기댈 것들이 필요 한가보다.
이번달은 정말 바쁘게 거의 매일 논문 편집하고 노트 정리만 하다 끝이 났다. 다음 논문의 최종 본을 일단 상사와 동료들에게 발송하고, 강의 노트 편집을 끝냈다. [강의는 하게 될지 아닐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내 개인 공부가 되기도 했고 해서 정리한거니까] 12월말부터 달려온 일들이 한달만에 정리되는 것도 참 신기하긴 한데, 2월은 지금까지의 일들을 바탕으로 세일즈를 하러 가야 해서 그것도 참 귀찮다.
그냥 조용히 한적한 곳에서 책이나 실컷 읽고 강의나 들으면서 살고 싶은데, 현실은 자꾸 나를 밖으로 나돌게 한다. 그래도 일을 끝냈다는 마음에 오랜만에 [1주일 만이긴 하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데 호주 오픈 준결승 1차,2차전 경기가 진행되더라.
1차전 경기를 다 보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잠깐 쉬다가 다시 2차전 경기를 보러 헬스장에 갔다. 1차전, 2차전 모두 5세트 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4선수 모두 정말 대단한 듯 싶다. 저런 TV의 운동선수들이 나와 최선의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과연 이번달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었나 자기자신을 돌아보게 됬다.
어떻게 미래가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선 후회없이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참견할 입장은 못되지만….
연애는 언제 하시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