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환경 준비하기
바이브 코딩 기초: 개발 환경 준비하기(이제 진짜 시작!)
지난번에 바이브 코딩이란?을 보고 “오케이, 이거 재밌겠는데?” 싶었죠?
자, 이제 진짜로 코드를 만질 차례예요. 솔직히 말하면 개발 환경 세팅이 제일 귀찮을 수 있는데… 나름 한 번만 제대로 해두면 이후엔 훨씬 편해집니다.
오늘은 아래처럼 딱 잡아드릴게요.
- 어떤 도구를 준비하면 되는지
- 설치는 어떻게 하는지(대충 말고 “이렇게”)
- 실행 환경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 처음엔 뭘 체크해야 하는지
음… 준비 끝나면 다음 글에서 바로 첫 코드 실행 들어갑니다. 어? 벌써 기대되죠?
1) 어떤 “환경”이 필요한가?
바이브 코딩에서는 “거창한 거”보다 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먼저예요.
보통 이런 조합을 씁니다.
- 코드 편집기(에디터): 코드를 보기 좋게 만들어주는 곳
- 인터프리터/런타임: 코드를 실제로 실행해주는 엔진
- 터미널(명령창): 실행/확인할 때 쓰는 검은 화면(사실은 편한 화면)
여기서 “나 같은데 뭘 써야 해?” 싶은 사람 많을 거예요.
나는 보통 이 조합으로 갑니다.
- 윈도우/맥/리눅스 상관없이: VS Code + Python
- (만약 자바스크립트 쪽이면) Node.js, 그런데 이 시리즈는 일단 Python 기준으로 같이 갈게요.
아! 혹시 “나는 웹만 할 건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그래도 로직 흐름이 비슷해서 큰 문제는 없어요. (나도 예전에 언어 바꿨다가 멘붕 꽤 했거든요…!)
2) VS Code 설치하기 (에디터는 일단 이걸로)
VS Code는 “코드 작업용 책상” 같은 느낌이에요.
설치 방법은 간단해요.
- VS Code 공식 사이트로 이동
-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 다운로드
- 설치
- 실행
설치 후엔 일단 왼쪽에 파일 탐색기 나오고, 오른쪽에 편집 화면 뜨면 정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설치가 됐는지”는 실행만 해봐도 바로 티 나요.
안 되면… 나는 예전에 설치하다가 그냥 끄고 잤다가, 다음 날 “왜 안 열리지?” 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결론은 “실행을 안 했더라”였음… 솔직히 이런 거 많습니다. 😅
3) Python 설치하기 (실행 엔진의 핵심)
바이브 코딩은 결국 코드가 돌아가야 의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Python을 설치해야 합니다.
- Python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 설치 중에 아래 옵션이 있으면 체크 추천:
- Add Python to PATH (경로에 추가)
- 설치 완료
설치가 끝나면 터미널(명령창)을 열어서 이렇게 확인해요.
python --version
만약 이게 안 되면, 보통 아래 중 하나일 확률이 커요.
python대신python3를 써야 하는 환경- PATH 설정이 안 됨
- 설치는 했는데 실행 명령이 못 찾는 상태
이건 겁먹지 마세요. 솔직히 말하면 나도 한 번쯤 “아니 왜 실행이 안 돼?”로 삽질해요. 그런데 대부분은 버전 확인/경로 확인으로 정리됩니다.
4) “작은 프로젝트” 폴더 만들기 (이게 은근 중요)
환경 세팅 끝나면, 이제 작업할 폴더를 하나 만들어야 해요.
이건 매번 귀찮지만… 안 하면 나중에 파일이 막 섞여서 정말 헷갈립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요.
vibe-coding-basic/chapter1/dev-setup/
VS Code에서 폴더 열기로 시작하면 끝.
- VS Code 실행
파일 > 폴더 열기(또는 Open Folder)- 프로젝트 폴더 선택
5) 가상환경(venv) 쓰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여기서 한 가지, 나름 중요한 팁.
우리가 설치한 패키지가 늘어나면(라이브러리) 버전 충돌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각 프로젝트마다 환경을 따로 두면 안전해요.
이게 가상환경(venv) 입니다.
프로젝트 폴더에서 터미널을 열고:
python -m venv .venv
그 다음 가상환경을 켜요.
- Windows
.venv\Scripts\activate
- macOS / Linux
source .venv/bin/activate
활성화가 되면 보통 터미널 앞에 (.venv) 비슷한 게 붙어요.
이게 붙는 순간 “아, 지금 이 프로젝트 환경에서 실행 중이구나!” 확인되는 거죠.
나름 실패담 하나만 말하면, 예전에 가상환경 안 켜고 패키지 설치했다가
“왜 다른 프로젝트에서 이상하게 동작하지?” 하고 멘붕 온 적 있어요.
사실은 내가 뭘 안 켠 거였음… 솔직히 그런 실수, 초반엔 거의 필수 코스입니다.
6) 실제로 “실행이 되는지” 한번 체크해보기
이제 진짜 중요한 단계!
짧게 테스트만 해봅시다. 새 파일 하나 만들어요.
- 파일명:
test_run.py
내용은 이렇게요.
print("바이브 코딩 시작! 환경 준비 완료 :)")
그 다음 터미널에서 실행:
python test_run.py
콘솔에 문구가 나오면?
축하합니다. 거의 90%는 끝이에요. 이제 다음 글로 가면 됩니다.
7) 다음 글에서 뭐 하냐면요…
다음은 1-3. 첫 코드 실행해보기예요.
여기서 우리는 “짧은 코드 → 실행 → 결과 확인” 루틴을 몸에 붙일 거예요.
그냥 코드만 치는 게 아니라, 내가 뭘 했는지 바로 이해되게 해볼게요.
어? 이미 지금부터 느낌 오죠?
원하면 내가 한 가지 질문만 할게요.
너는 지금 윈도우 / 맥 / 리눅스 중에 뭐 써? (그리고 Python은 설치 끝났어?)
답해주면, 다음 포스팅에서 너 환경 기준으로 더 딱 맞게 다음 단계 진행하도록 도와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