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복귀~
엄마가 원래의 쉬시는 병원으로 복귀하셨다. 가장 좋은 복귀는 집으로의 복귀일텐데… 그건 아직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아무래도 지금 있는 병원이 항암을 하는 종합병원 보다는 편한점이 많다. 1인실, 맛있는 식사, 익숙한 환경
근 1년여를 보내신 병원이기 때문에 이제 엄마에게는 집과 같은 곳이 되었다.
다음 주 월요일 피검사 결과를 보고 항암을 할지 안할지 결정할 예정이지만, 내심 한주를 더 미루는게 어떨까란 생각이 든다.
항암간격이 길어지면 좋지 않은 결과가 찾아올지도 모르겠지만…
엄마의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
울엄마 화이팅이다~~!!
2025.12.28
힘 내십시요, 어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