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복귀~

in #krsuccess9 days ago

엄마가 원래의 쉬시는 병원으로 복귀하셨다. 가장 좋은 복귀는 집으로의 복귀일텐데… 그건 아직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아무래도 지금 있는 병원이 항암을 하는 종합병원 보다는 편한점이 많다. 1인실, 맛있는 식사, 익숙한 환경

근 1년여를 보내신 병원이기 때문에 이제 엄마에게는 집과 같은 곳이 되었다.

다음 주 월요일 피검사 결과를 보고 항암을 할지 안할지 결정할 예정이지만, 내심 한주를 더 미루는게 어떨까란 생각이 든다.

항암간격이 길어지면 좋지 않은 결과가 찾아올지도 모르겠지만…

엄마의 컨디션이 조금씩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

울엄마 화이팅이다~~!!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