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맹맹해졌다.
오전부터 코속이 간질간질한게 재채기가 나오더니…
어제 밤에 슈퍼컴보이 팩을 이것저것 고른다고 늦게 자서.그런가…
그래도 팩은 많이 기대가 된다ㅋㅋ
목욜쯤 도착할 듯



오늘은 부인의 약속이 있었고, 그래서 장모님이 오셨다~
저녁은 다같이 지난 주말에 들렀던 한정식집에서 먹었다~
다들 맛있게 잘 먹었다ㅋㅋ 저수지도 한바퀴 돌고…
내일은 점심 약속이 있는데 감기때문에 미룰지 강행할지 고민이다~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2025.04.08
감기가 극성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