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귤북지(南橘北枳)와 군계일학(群鷄一鶴): 환경의 감옥과 독보적인 가치

in #krsuccess14 days ago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말은 무섭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자질을 가졌어도, 비루하고 시기 질투가 가득한 조직(환경)에 있으면 결국 독이 든 탱자로 변하고 맙니다. 하지만 그런 닭의 무리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를 잃지 않는 군계일학의 존재가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탱자가 되어가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 탓이 아니라 당신이 뿌리 내린 토양의 문제입니다. 주변의 수준이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게 두지 마십시오. 닭장 속에 갇혔을지라도 학의 날개를 가다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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