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우리 배운 사람들, 그릇된 교육을 통해 하잘것없는 존재로 추락한 인간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
1774년, 지금으로부터 252년 전 출판된 소설에서 괴테는 베르테르의 입을 빌려 이렇게 말합니다. ‘그릇된 교육’의 역사가 꽤 오래되었군요. 지금도 이런 교육으로 더욱 하잘것없어진 소위 ‘식자층’이 바이러스처럼 끊임없이 창궐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역사’가 변함없이 계속될지, 아니면 혹시나 AGI(일반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이 ‘역사’가 끊기게 될 수도 있을는지.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5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