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4권(145)
부록 제17호
제1군단사령부(4283.9.30. 10:00, 강원도 평창)
군단작명 제103호
- 정보부록: 참조
- 군단은 차기 작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부 병력으로서 북진하려 함.
- (1) 수도사단장은 즉시 예하 부대 병력을 집결시켜 평창, 광원리, 서림가도를 전진하여 차기 작전을 준비하라.
(2) 제3사단장은 현재 추격을 계속하여 양양을 점령 확보하는 동시에 수도사단의 38선 이북 진출을 용이하게 하라.
(3) 생략
제1군단장 육군준장 김백일
부록 제18호
제3사단사령부(4283.10.1. 16:00, 강원도 강릉)
사단작명 제44호
一. (1) 강릉 지구로부터 후퇴한 적은 주로 양양 부근에 집결 중이며 그 일부는 38선 기설 진지에 배비 확보하고 있는 모양임.
(2) 인접 수도사단은 영월을 돌파, 서림지구를 향하여 계속 북진 중임.
二. 사단은 도주하는 적을 급속히 추격하여 기설 38선 지구를 사용할 여유없이 일거 양양을 점령, 원산지구를 목표로 하여 계속 북진하려 함.
三. (1) 제23연대장은
가. 북위 38도선을 돌파 후 주력으로서 일거 양양을 점령하라.
나. 양양을 점령 후에는 초월 공격하여 사단 선견부대가 되어 계속 북진 주력으로서 원산을 점령하라.
(2) 제26연대장은
가. 제22연대가 양양을 점령 후 초월 공격하여 사단 선두 부대가 되어 계속 북진 주력으로서 원산을 점령하라.
(3) 제22연대장은 양양을 점령 후 양양에 집결하여 사단 예비대가 되라.
(4) 포병대장은
가. 제1중대는 제23연대를 직접 지원하게 하라.
나. 제2중대는 제26연대를 직접 지원하게 하라.
다. 제3중대는 선견부대에 중점을 두고 일반 지원하라.
(5) 공병대장은 종래 임무를 계속 수행하라.
(6) 대전차 공격대장은 양양에 집결하라.
1개 중대를 주문진에 위치하여 사단 보급소의 경비에 임하게 하라.
(7) 사단 대전차포 중대장은 선견부대를 직접 지원하라.
四. 이하 생략
제3사단장 육군준장 이종찬
부록 제19호
제3사단사령부(4283.10.3. 20:00, 강원도 간성)
사단 작명 제45호
一. (1) 38선에서 패주 중인 북상 중인 적은 아 사단의 신속 과감한 추격으로 그 일부는 오대산, 설악산 방면으로, 주력은 간성, 고성, 통천 가도를 계속 북상 도주하고 있음.
(2) 적은 안변, 원산 지구에서 결전을 기할 기도 농후함.
(3) 인접 제3군단은 춘천 방면으로부터 계속 북상 중에 있으며 미군은 의정부 북방에서 격전 중에 있음.
(4) 미 공군 및 해군은 전략적 지원을 하고 있음.
二. 사단은 도주하는 적을 계속 추격하여 일거 원산 선에 진출, 당면의 적을 포착 섬멸함과 동시에 철원 방면으로부터 진출하려고 예측되는 적의 퇴로를 차단하려 함.
三. (1) 제22연대는 제26연대가 간성 점령 후 즉시 제26연대를 초월 공격하여 일거 고성, 통천에 진출, 도주하는 적을 추격 포착 섬멸하라.
(2) 제22연대는 통천 점령 후 예비대가 되라.
(3) 가. 제23연대는 제22연대의 후방으로 전진, 제22연대의 좌측 배후에 대한 경계를 담당하라.
나. 제23연대는 제22연대가 통천 점령 후 즉시 제22연대를 초월 공격하여 일거, 환합(歡合)~원산 선에 진출하라.
(4) 가. 제26연대는 간성 점령 후 사단 예비대가 되라.
나. 제23연대가 통천 진출 후 제23연대 후방을 전진, 제22연대 좌측 배후에 대한 경계를 담당하라.
(5) 포병대대장은 포병 제1중대를 제23연대에, 제2중대를 제22연대에 직접 지원하게 하며 제22연대 통천 진출 후에는 제2중대는 제26연대를 직접 지원하게 하라.
(6) 사단 대전차 공격대대는 사단사령부와 같이 행동하라.
(7) 정보참모는 사단 수색대를 적절히 지휘하여 고성, 원산 간의 적정 특히 좌측 산악에 대한 적정 수집에 만전을 기하라.
(8) 수송대대장은 사단 차량을 동원하여 작전에서 요구하는 부대 수송에 만유감 없기를 기하라.
(9) 통신 사항: 생략
(10) 가. 공병대대장은 상시 선두 부대에 지뢰탐지반 1개 소대를 배속하게 하라.
나. 공병대대장은 전진로 보수에 전력을 다하여 도로, 교량 등을 확보하라.
(11) 가. 사단 헌병대장은 점령 지구 치안 확보 및 교통 정리에 만유감 없기를 기하라.
나. 특히 점령 지구 내의 적의 식량 및 피복 창고 등에는 즉시 경비 헌병을 배치하여 지방인의 무단 지출이 없도록 하라.
(12) 가. 이후 각 부대의 전진은 가급적 차량을 이용하고 사병의 체력 소모를 감소하라.
나. 각 부대의 전진에 있어서 적정이 없다고 해서 전술 운행의 원칙을 무시하며 수색 경비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없도록 할 것.
다. 각 부대는 작전에 있어서 지시된 지점까지 수송하면 즉시 이 차량으로 후송부대의 수송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
라. 각 부대의 진출 지점은 이미 전일에 지시 하달함.
四. 행정 사항: 생략
五. 통신 사항: 생략
제3사단장 육군준장 이종찬
부록 제20호
육군본부(4283.10.5. 08:00, 경북 대구)
육본작명 제205호(내용 발췌)
一. a. 생략
b. 연합군 제1군단은 A일 H시 평양을 점령하기 위하여 주력을 개성~사리원 축선으로 북방 및 서북방으로 공격을 개시할 준비를 하고 있음.
c. 연합군 제9군단은 서울~대전~대구~부산 간 보급로를 확보하고 한국 경찰과 협력하여 남한에 잔존한 적을 섬멸 중에 있음.
d. 연합군 제10군단은 적을 완전히 포위하기 위하여 A+3~5일 모 지구(후달)에 수륙 양면 상륙작전을 감행하려 함.
e. 연합군 공군은 전 공세 작전 기간을 통하여 전략적 및 전술적 공중 지원을 계속함.
f. 연합군 해군은 해안선 부대의 공세 작전을 지원하기 위하여 함포사격을
행함.
二. a. 군은
(1) 북방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여 제1차 진출 예정선 상의 제7 목표 고성, 제8 목표 말휘리(末輝里), 제9 목표 창도리, 제10 목표 평양을 점령하는 동시에 즉시 목표 X 원산 및 목표 H 지경리를 점령하기 위한 공격을 계속할 준비를 하려 함.
(2) 공격개시선: 각 부대 현재 위치
(3) 전투 지경: 부록 제3호 작전투명도(약)
三. a. 제1군단은 부록 제3호 작전투명도 상에 지시된 집결지를 통과 이동하는 동시에 담당 지구 내에서의 공격을 계속하라.
(1) 제3사단: 생략
(2) 수도사단: 생략
b. 제2군단은 부록 제3호 작전투명도 상에 지시된 집결지를 통과 이동하는 동시에 담당 지구 내에서의 공격을 계속하라.
(1) 제6사단은
(a) 우측 제1군단(수도사단) 및 좌측 제7사단과 협동하여 담당 지구 내에서 북방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라.
(b) 제3 목표 화천, 제4 목표 김화, 제9 목표 창도리 및 담당 지구 내 제1차 진출예정선 상 도로망을 점령하라.
(c) 제1차 진출 예정선 점령과 동시에 즉시 담당 지구 내에서 목표 C, 준양(准陽), 목표 G 용지원리(龍池院里), 목표 H 지경리를 점령하기 위한 공격을 계속할 준비를 갖추라.
(d) 모든 통신 방법을 이용하고 연락장교를 교환하여 우측은 제1군단과 좌측은 제7사단을 이동시킬 때까지는 제7사단과 그 후에는 제8사단과 접촉을 유지하라.
(2) 제7사단: 생략
(3) 제8사단은
(a) 좌측은 제7사단을 이동시킬 때까지는 제7사단과 그 후로는 우측 제8사단과 협동하여 제2군단장이 지시하는 시각에 북방 및 서북방에 대한 협동 공격을 개시하라.
(b) 제5 목표 철원 및 제10 목표 평강을 점령하라.
(c) 제1차 진출예정선 점령과 동시에 즉시 담당 지구 내에서 목표 D 세포리 및 목표 G 용지원리를 점령하기 위한 공격을 계속할 준비를 갖추라.
(d) 목표 G 용지원리 공격에 관하여는 제6사단과 협의하라.
(e) 제11사단: 생략
四. 생략
五. 생략
육군총참모장 육군소장 정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