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기 #263

in #lifeyesterday

2025.12.25(목)

케이크 촛불도 불고 과자와 음료도 사와서 먹으면서 각자 선물을 개봉했다. 깜짝선물에 아이들이 좋아했다. 나도 신발과 펜을 하나 받았는데 마음에 든다. 책도 좋았다. 난 아이들에게 블루투스 골전도 이어폰하고 블루투스 스피커 야간등, 아내에겐 고급 머리짚개핀을 샀다. 다들 좋아하니 다행이다. 근데 언제 이 쓰레기들을 다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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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