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기 #264

in #life18 hours ago (edited)

2025.12.27(토)

장모님을 모시고 형님이 예약하신 텍사스식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열명 정도 갔더니 음식이 꽤 많다. 식사비용도 ㅎㄷㄷ. 본전 생각에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알뜰하게 먹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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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HAS 스테이크하우스

긴 시간동안 식사를 마치고 2층 CAFE TEHAS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통창을 통해 보이는 풍경이 정말 예술이다. 봄이나 가을에 한번 더 오면 좋겠다.